불과 1년전에 제니가 4.5:1이었다니 너무나도 행복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
허접했던 시절이지만 제대로 쌀먹이 되는게 용했다고 생각된다.
숙제는
글래스트헤임 4종(상고,일고,도고,EDDA) 3일쿨
바르문트정원 2종(스위티,람다)
얼음의성 4종(라스간드,융케아,아퀼라,천사달팽이)
삼보
총 11종 x 3캐릭..
글래스트헤임은 3일마다 한번이라 각 캐릭 하루씩 1번 사이클 돌리게 만들어놨다.
이후 심층 사냥 1~2시간
이렇게 숙제 코스를 돌리는 중이다.
자 그래서 오늘의 숙제 결과는
상점판매 다이아3종 및 쉐도우 조합서 = 1650만
11글레이시아 너클 = 약 2500만
찬설추, 설화마석 등 노점판매 설화재료 = 1035만
심층 룬,조각,정수 판매 = 2100만 + @(아직 안팔린것 약1000만가량)
총 약 8000만제니(현제 시세 천만당 4500원정도로 36000원) !
글레이시아 너클이 팔릴진 모르겠다만.. 오늘은 꽤나 운이 좋은날이었다.
유물도 많이 나왔고 유물에서 처음으로 찬설추5개가 나왔다.
현생에서도 은행에 돈 차곡차곡 잘모아서 라생에서도 잘 모으는중^^

오늘 일과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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