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어제 미궁에서 먹은 잡템들이 팔렸다!
나머지는 잘 안팔리는거보니 가격을 수정해줘야할것 같다. 너무 노양심가격을 책정한것 같기도 (*/ω\*)
근데 아직도 Lv29... 아 진짜 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튼거 돈을 더 발라줘야하나.. 영웅낀사람들은 벌써 35넘었던데..
물론 내가 게임을 이것저것해서 잘 신경쓰지 못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위메이드 게임은 해보면 항상 아 이새끼들은 과금에 진심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오딘과는 색다른 맛이랄까.. 후 아무튼 뭘 까도까도 흰딱이만 나와서 기가 쭉쭉빠진다 ㅋㅋㅋ
아니 하급 기술의 숙력서 귀속이 있길래 만들어봤는데 대성공을 해버리네!
그래도 150다이아 벌어서 기분은 괜찮군.. 저게 팔리면 1200다이아가 되는데 이거로 뭘할지 고민이다.
벌써 팔어? 흠.. 초반엔 나한테 투자해야 나중에 빨리크는디.. 고민일세.. 일단 시세좀 볼까?
파템이 기형적으로 비싸고, 다이아도 꽤 비싸기 때문에 판매하기로 결정 ㅋㅋㅋ 이때 아니면 이값 못받을게 뻔함
그리고 드디어 정예 몬스터 1000마리 처치를 완료해서 자격의 증명을 끝냈다!! 짝짝짝
이미르는 어딘가 뭔가 하나 부족하다.. 변신에 공속 시전속도도 없고.. 뭔가 답답이다. 후 이걸 언제까지 할지..
일단 Lv30에 혈안이되어있어서 이건 무조건 찍어봐야겠다. 오늘은 산부인과 가는날이라 2부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단 쌀먹일기는 요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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